





유병호 감사위원, 서해 피격 군사기밀 누설 혐의 경찰 조사
수정2026년 2월 26일 10:55
게시2026년 2월 26일 1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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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호 감사위원(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26일 오전 10시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2023년 12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 결과 발표 과정에서 2급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다.
감사원 운영 쇄신 태스크포스는 국방부 보안심사를 거치지 않고 군 첩보 등 기밀 자료가 포함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고 판단했다. 감사위원회 내부 비공개 결정이 있었지만 유 감사위원이 기밀 공개를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유 감사위원은 "국민이 알지 말아야 할 비밀이 한 글자도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고발된 최재해 전 감사원장 등 7명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경찰, 유병호 감사위원 소환 조사…‘서해 피격’ 군사기밀 누설 혐의
[속보] 경찰 '서해피격 軍기밀누설 혐의' 유병호 감사위원 피의자 소환
'서해피격 기밀누설 혐의' 유병호 "발표 자료에 비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