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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연, 아이언걸스 매치플레이 우승…국가대표 3명 제압

게시2026년 5월 21일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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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연(16·충주부설방통고)이 21일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미코파워-한국일보 아이언걸스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김규빈(17·학산여고)을 연장 3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꺾고 우승했다.

국가대표 상비군인 양아연은 8강에서 윤규리, 4강에서 구민지, 결승에서 김규빈까지 국가대표 3명을 차례로 제압하며 '국가대표 킬러'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결승에서는 초반 3홀 차로 뒤졌으나 롱 퍼팅으로 거센 추격전을 펼쳐 동률까지 만든 뒤 연장에서 침착함을 발휘했다.

양아연은 '아이언을 잘 치라'는 뜻으로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으며,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컷 탈락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 다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김규빈(오른쪽)이 21일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코파워∙한국일보 아이언걸스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왼쪽은 함께 결승에 오른 양아연. 포천=왕태석 선임기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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