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드론 공장 북한 노동자 인권 침해
게시2026년 10월 21일 08: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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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타타르스탄 옐라부 특별경제구역 드론 공장에 북한 노동자 최대 1만2000명이 투입되어 인신매매 수준의 강제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와 조지 W 부시 연구소가 2026년 10월 14일 발표한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정권은 노동자 임금의 최대 90%를 거둬 외화벌이에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러시아, 북한, 중국, 이란 4개국이 결탁해 무인기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2017년 12월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 2397호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다.
송영채 교수는 북한 정권의 노동력 거래가 국가 차원의 현대판 노예제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와 중국의 대북 제재 무시로 국제 제재 체제가 사실상 무력화됐다고 평가했다. 북한이 드론 기술과 실전 데이터를 습득하면서 한국 군의 방어 체계에도 위협이 될 전망이다.

독일 방송, 北 노동자들, 러시아 드론 공장에서 노예 취급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