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2026 경향포럼' 개최...기술 패권과 공존의 길 모색
게시2026년 6월 14일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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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이 창간 80주년을 맞아 '위력의 시대 - 힘의 세계에서 공존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2026 경향포럼을 17일 개최한다. AI와 첨단기술이 국가 경쟁력과 안보를 좌우하는 '기정학의 시대'에 국제질서의 규범과 제도 형성이 핵심 변수라는 진단에 따른 것이다.
마이클 바스카 마이크로소프트 AI 전략·커뮤니케이션 리더, 샤를 미셸 전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빌라하리 카우시칸 전 싱가포르 외교부 차관 등 국제 석학들이 강연자로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임우형 LG AI연구원장, 유명희 전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여하며,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호모 심비우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포럼은 국가들의 기술 민족주의 경쟁과 디지털 주권 확보 전략, 그리고 글로벌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6 경향포럼]‘기정학의 시대’ 핵심 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