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크루즈선 5척, 이란의 일시적 봉쇄 해제 틈타 호르무즈 해협 탈출
게시2026년 4월 20일 01: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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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TUI크루즈의 마인시프 4호·5호와 스위스 MSC크루즈의 MSC유리비아호, 그리스 선사의 설레스티얼 디스커버리호·설레스티얼저니호 등 총 5척의 크루즈선이 17~18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지중해로 향했다.
이들 선박은 2월 28일 중동 전쟁 발발 직후부터 도하와 두바이에 정박하며 수개월간 고립되어 있었다. 이란이 17일 해협 봉쇄 해제를 발표하자 크루즈선들은 18일 재봉쇄 선언 직전 전속력으로 페르시아만을 빠져나갔다.
해운업계는 이번 탈출로 막대한 자산 손실 위기는 넘겼으나 이란의 재봉쇄로 남은 선박들의 운항 차질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란 봉쇄 해제 틈타 유럽 크루즈 5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