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 암사동 다세대주택 방화 추정 화재로 5명 부상
수정2025년 12월 27일 19:36
게시2025년 12월 27일 1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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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3시 37분께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47명과 차량 33대를 투입해 40여분 만인 오후 4시 18분께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3명은 중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동구 암사동 다세대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3명 중상
“불이야”…강동구 다세대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 5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