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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남용, 콩팥·심장 손상 위험 경고

게시2026년 4월 29일 04:0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진통제를 복용하면 콩팥 기능 악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이부프로펜·나프록센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고용량으로 일주일 이상 장기 복용하면 급성 콩팥 손상을 유발하며, 콩팥으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킨다.

건강한 젊은층도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에 따르면 월 7회 이상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복용한 그룹은 콩팥 손상 위험이 약 20% 높았다. 대한신장학회 관계자는 콩팥이 급격히 나빠져 내원하는 환자 상당수가 진통제 복용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콩팥 기능 저하는 심장질환으로 이어져 사망 위험을 높인다. 전문가들은 콩팥과 심장이 운명 공동체로 연결되어 있으며,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 준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세계에서 투석 치료가 필요한 말기 콩팥병 환자가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국가다. 이수아 교수가 말기 콩팥병으로 투석하는 환자를 살피고 있다. 사진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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