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전 총리, 대구시장 출마 선언 후 아버지 묘역 참배
게시2026년 4월 1일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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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일 동작동 현충원을 찾아 지난해 서거한 아버지 김영룡 씨의 1주기를 추도했다. 김 전 총리는 SNS를 통해 '아버님의 무게가 오직 아들에 대한 사랑이었다'며 아버지의 헌신적 지원을 회상했다.
김 전 총리는 지난달 30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으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차기 시장 적합도 49.5%로 추경호 의원(15.9%)을 크게 앞섰다. 고인은 2014년 대구시장 선거 당시 공군 중령 군복을 입고 유세 현장을 누비며 아들을 지원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 전 총리는 '대구가 앞장서 국민의힘을 버려야 진짜 보수가 살아난다'며 대구에 대한 자부심을 강조했다.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출마를 결심한 만큼 고인의 뜻을 이어받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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