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초고가 아파트 단지 간 입주민 화합 스포츠 행사 개최
게시2026년 5월 18일 11: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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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와 래미안 원베일리 두 초고가 신축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16일 스크린골프·농구·탁구 등을 펼치는 친선 교류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메이플자이가 입주 1주년 기념으로 원베일리 주민을 초청해 마련한 행사로, 60여명의 관중이 응원전을 펼쳤고 우지원농구아카데미 강사들이 코치와 심판을 맡아 진행했다. 평당 2억원을 넘는 두 단지 간 대회에 일부 누리꾼들은 '그들만의 리그'라며 박탈감을 드러냈으나 입주민들은 아이들의 단체 활동 기회가 생겨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초고가 아파트 간 행사에 대한 외부 시선이 집중되면서 일부 입주민들은 주변 평가를 의식한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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