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전대원 교수, 지방간 치료 패러다임 전환 촉구

게시2026년 5월 13일 16:0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방간 질환 치료는 약물 개발보다 진단·규제 체계 개선이 먼저 필요하다고 한양대병원 전대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13일 강조했다. 미국에서 레스메트롬과 세마글루타이드 등 신약이 승인됐지만 고가 약가와 접근성 문제로 국내 도입이 제한적이며, 현재 체중 감량과 생활 습관 교정이 치료의 중심이라고 지적했다.

지방간은 비만·당뇨 등 대사질환으로 인한 간 지방 축적 질환으로, 방치 시 간경변·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과거 B형간염이 간암의 주요 원인이었으나 현재는 대사질환 기반 지방간이 빠르게 대체하고 있으며, 미국·유럽에서는 이미 간암과 간이식의 주요 원인이 지방간으로 바뀌었다고 전 교수는 설명했다.

향후 간질환 치료는 신약 개발보다 오가노이드·디지털 트윈 등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환자 분석이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학계·기업·정부의 협력으로 고위험군 선별 및 정기 추적 관찰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전 교수는 강조했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