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균 인의협 공동대표 별세, 공공의료 확대 위해 평생 활동
게시2026년 6월 7일 15: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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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확대와 건강권 보장을 위해 활동해 온 우석균 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 공동대표가 7일 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4.
우 전 대표는 1987년 인의협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한 이후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병상 확대, 감염병 위기 대응 등 다양한 보건의료 운동을 주도했다.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성수의원에서 지역 노동자와 주민을 진료하며 '이윤보다 생명이 우선되는 세상'을 실천했다.
의대증원 논쟁에서도 공공의대 신설과 지역의사제 중심의 공공의료 개혁을 주장하며 진보적 보건의료 운동의 대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윤보다 생명을”…보건의료운동 주춧돌 우석균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