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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감독, 장편 데뷔작 <새벽의 Tango> 극장 개봉

게시2026년 4월 28일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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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출신 김효은 감독(42)의 장편 데뷔작 <새벽의 Tango>가 22일 극장 개봉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서 관객을 만나며 주목받은 작품으로, 배신과 고립으로 마음의 문을 닫은 지원이 공장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담는다.

영화는 감독 본인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김 감독은 20대 때 출판사에서 일하다 사람에 지쳐 공장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원 캐릭터를 창조했다. 새벽 출근길 공원의 공기를 재현하고 싶었던 감독은 배우 이연의 얼굴로부터 영감을 받아 영화를 완성했다.

감독은 출판사 경력을 거쳐 영화 현장 경험을 쌓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 진학하며 영화인으로 거듭났다. 개인적 관심에서 사회적 관심으로 옮겨가는 자신의 변화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객들이 덜 아프게 깨달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lt;새벽의 Tango&gt;의 주희(권소현)와 지원(이연)이 ‘땅고’를 추고 있다. 주희는 스페인어 발음을 살려 ‘탱고’를 땅고라고 부른다.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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