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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종전 협상 기대로 원-달러 환율 1440원대로 회복

게시2026년 5월 7일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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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가능성이 커지면서 7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40원대로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고,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을 포함한 양해각서 체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유가도 즉각 반응해 배럴당 92.74달러까지 급락했으며,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달러 결제 부담 감소로 원화 강세 요인을 얻었다. 일본은행의 엔화 매입으로 엔화값이 상승하자 동조성이 강한 원화도 강세 압력을 받았다.

다만 미국과 이란이 핵농축 중단 범위·기간, 제재 완화, 호르무즈 해협 통행 등을 둘러싼 상세 조건 협상에서 의견 차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종전이 현실화하면 원-달러 환율이 1390원대까지 하락할 수 있지만, 합의가 번복될 경우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질 수 있다.

차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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