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파레서피 김한균 대표, '2026 청춘 커피페스티벌'서 창업 철학 강연
게시2026년 9월 19일 16: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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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레서피 창업자 김한균 대표는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청춘, 커피페스티벌' 웰니스 토크에서 창업과 투자 과정의 실패, 일과 삶의 균형, 재도전의 중요성을 강연했다. 그는 "100번 실패해도 괜찮지만 모두 다른 방식이어야 한다"며 "같은 방식으로 계속 실패하는 것은 올바른 시도가 아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세대 남성 뷰티 블로거에서 28세에 자본금 200만원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해 연 매출 2000억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그냥 한다"는 표현을 생각 없는 행동이 아닌 현재의 재능과 여건으로 할 수 있는 크기만큼 실행하라는 의미로 해석했으며, 작은 실행을 반복하되 결과만 좇아서는 오래가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워라밸을 일과 가정, 개인 시간을 똑같이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중요한 일에 충분히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균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운동을 통해 실패 뒤 다시 일어설 체력을 기르고, 다른 사람의 속도가 아닌 자신이 지속할 수 있는 속도를 찾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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