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택시 운전으로 '이동 민원실' 운영
게시2026년 7월 21일 15: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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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은 낮에는 의정활동을 하고 저녁에는 택시를 몰며 23년째 운전대를 잡고 있다. 그는 택시를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이동 민원실'이라 부르며 재선 당선 후에도 운전을 계속하고 있다.
올해 지방선거에서 서 의장은 지난해 대통령선거 유세 중 사고로 온몸 15곳이 골절된 후유증을 안고도 다리에 철심을 박은 상태로 유세 현장을 누볐다. 군위읍 선거구에서 압도적인 득표로 1위를 차지했으며, 유권자들이 경륜보다 열정과 변화를 선택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 의장은 "모든 의정활동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며 건강이 악화하거나 큰 행사가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계속 '이동 민원실'을 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저의 택시는 이동 민원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