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26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
게시2026년 4월 7일 11: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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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도봉구 쌍문동 26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대상지는 북한산·도봉산과 인접하고 우이신설선 연장에 따른 신설역이 도보권 내 들어설 예정으로 자연과 교통 여건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다.
서울시는 방학천을 따라 폭 15m 규모의 선형 녹지를 계획하고 도봉산 둘레길까지 이어지는 통합 산책로를 조성할 방침이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용적률 300%)으로 상향하고 35층 내외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며, 방학천 수변공간에 북카페·실내체육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한다.
서울시는 주민공람과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중 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역의 고유 자원을 정비사업에 반영해 지속 가능한 정비 모델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쌍문동 26 일대 신통기획 확정…방학천 품은 '초록 수변감성 주거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