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 울산 대·중소기업 화학안전 멘토링 사업 확대
게시2026년 4월 21일 22: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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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21일 울산에서 대기업 12곳과 중소기업 24곳이 참여하는 '화학안전 멘토링 발족식'을 개최했다. 대기업 1개사가 중소기업 2개사를 지원하는 1대2 책임 지원체계로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에쓰오일과 고려아연 등이 참여한다.
울산은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화학사고 예방이 중요하다. 올해부터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위해요소 발굴·개선 후 선진 안전관리 사례 공유와 사후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울산환경기술인협회, 울산대학교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하며, 한국동서발전·에쓰오일·고려아연이 총 1억 3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동서발전, 대·중소 함께 지키는 지역 화학안전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