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피격
수정2026년 10월 10일 01:11
게시2026년 10월 10일 00: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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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LPG 운반선 NV선샤인호가 미상의 발사체에 맞아 화재가 발생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해당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자처하고 나섰다.
혁명수비대는 이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남쪽의 미승인 항로를 통과하려다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번 피격은 사흘 새 두 번째로, 역내 선박 안전에 대한 위협이 커지고 있다.
혁명수비대는 향후 규정 위반 선박에 대한 대응 범위를 해협 밖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경고했다. 주요 원유·가스 수송로의 안전 리스크가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

호르무즈 해협서 선박 피격…혁명수비대 “항로 위반시 처벌”
호르무즈서 사흘 새 두 번째 피격…이란 "LPG선 타격, 불법 항로 이용 시 역내 전역서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