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본코리아, 2025년 가맹계약 해지 46% 급증
게시2026년 11월 2일 18: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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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의 2025년 정보공개서 분석 결과 가맹계약 해지 건수가 전년 176건에서 257건으로 46% 급증했다. 같은 기간 신규 개점은 457건에서 247건으로 46% 감소해 가맹점 이탈이 빨라졌다.
빽다방을 제외한 20개 브랜드의 신규 개점은 171건에서 87건으로 49.1% 줄었고, 계약해지는 150건에서 204건으로 36% 늘었다. 빽보이피자의 점포당 평균 매출은 3억7830만원에서 2억7880만원으로 26.3% 감소했으며, 빽다방 역시 9.1% 줄었다. 본가와 고투웍의 매출 증가는 폐점 등에 따른 착시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본코리아는 외식업 불황과 고물가, 인건비 상승 등 경영환경 악화를 원인으로 꼽았다. 회사는 신규 출점 확대보다 기존 가맹점의 매출 경쟁력 확보와 운영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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