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4성 장군들, 이란 전쟁 연장 불가능 경고
게시2026년 8월 30일 20: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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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주요 전구 사령관들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이란 전쟁 연장은 불가능하며 다른 지역 대응 능력을 약화시킨다고 경고했다. 이 경고는 8월 14일자 국방장관 명령서(SDOB)에 담겼으며, 유럽·태평양·남부사령부 사령관들과 해군 참모총장은 병력 연장 명령에 '비동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란 전쟁 지원을 위해 함정과 항공기를 차출당한 유럽·아시아·중남미 작전 사령부들은 전비 태세가 제약을 받고 있다. 대럴 코들 해군 참모총장은 해군 구축함 전력의 4분의 1 미만만이 즉각 배치 가능하며, 현 수준의 지원이 지속되면 다른 분쟁 발생 시 함대 가용성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군 지휘부는 이란 전쟁 발발 전부터 전력 부족과 소진을 경고해왔으며, 이번 명령서에 담긴 전망은 사령관들의 우려 수준이 '더 심각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란 전쟁 연장에 비동의”…미 4성 장군들, 국방장관 명령에 ‘마지못해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