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국제유가 상승 대응 섬 주민 생활안정 사업 276억원 투입
게시2026년 3월 28일 1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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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8개 사업에 276억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LPG 배관망 설치, 여객선 운임 지원 등을 통해 섬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섬 지역 주민을 위해 휘발유·경유·등유·LPG 등 생활연료 해상운송비와 택배운임을 지원하며, LPG 배관망과 저장탱크를 설치해 육지와 유사한 가격으로 공급받도록 한다. 신안군은 전용 연료 운반선을 활용해 연료를 무료로 운송하고 있으며,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통해 섬 주민이 1000원으로 육지를 왕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남도는 향후 운항 일정 조정을 통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며, 정부 추경에 연안여객선과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의 50%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중동발 유가 상승 적극 대응'...전남도, 276억원 들여 섬 주민 생활 안정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