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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월세 물건 31.6% 급감, 임대차 시장 불안 심화

게시2026년 4월 20일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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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연초 이후 전·월세 물건이 31.6% 감소하며 임대차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연초 4만4424건에서 3만392건으로 줄어들었으며, 전세는 33.3%, 월세는 29.8% 각각 감소했다.

공급 부족이 근본 원인으로 지적된다. 서울의 적정 수요는 4만6522가구이나 올해 입주 물량은 4156가구에 불과하고, 2030년까지 입주 예정 물량도 1만8550가구로 적정 수요의 절반도 해소하지 못한다. 대단지에서도 임대차 물건이 극히 드물어 '힐스테이트녹번'은 952가구 중 전세 1건도 없고, '올림픽파크포레온'은 1만2032가구 중 전세 355건(2.95%)에 그친다.

전세값 상승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월세로의 수요 이동도 심화되고 있다. 광진구 '현대파크빌' 84㎡는 1년 사이 3억원 상승했고, 성북구 '롯데캐슬클라시아' 84㎡는 2달 만에 1억5000만원 올랐다. 신규 입주 물량이 제한적인 가운데 기존 주택의 임대차 회전율도 낮아져 당분간 전월세난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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