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 코스피 대형주 강세에 코스닥 비중 축소 제안
게시2026년 8월 18일 0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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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코스피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자 증권가에서 코스닥 비중을 줄이고 코스피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16일 유안타증권은 보고서에서 코스피가 2.4%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0.4% 상승에 그쳤으며, 미국 물가와 금리 부담 완화, 메모리 업종 강세가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매수세가 반도체뿐 아니라 자동차와 조선 등 대형주까지 동반 강세를 이끌었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주 외국인이 누적 7조800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 투자자는 고객예탁금 감소로 상반기 수준의 매수 주도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지정학적 갈등 완화로 인한 유가 추가 하락과 강한 주주환원 정책 발표 등 상승 모멘텀이 남아있다며 코스닥 비중 축소와 반도체·대형주 중심의 비중 확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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