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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2026년 제1회 추경에서 국비 4817억원 확보

게시2026년 4월 13일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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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13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각각 1961억원과 285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된 총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에서 양 시·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지원,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예산을 배정받았다.

광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645억원으로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을 지원하고, K-패스 환급 26억원, 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 80억원 등을 확보했다. 전남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431억원을 비롯해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 보조금 153억원, 연안화물선 유류비 보조 67억원 등을 반영했다.

다만 광주시와 전남도가 추진 중인 행정통합 비용은 고유가 대응과 민생안정이라는 추경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 양 시·도는 이번 추경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도민과 시민의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왼쪽)와 전남도(오른쪽)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등을 위한 국비로 각각 1961억원과 2856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광역시·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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