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전쟁으로 건설비 급등, 고분양가 단지 완판 행렬
게시2026년 4월 13일 0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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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건설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분양가와 재건축 분담금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 구미동 '더샵 분당센트로'에서 84가구 중 50가구가 계약을 포기하는 등 고분양가 거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고분양가 단지들은 '줍줍'(무순위 청약)에서 대부분 완판되고 있다. 공사비가 계속 상승하는 탓에 현재의 분양가가 가장 저렴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흑석 11구역 '써밋 더힐'은 전용 84㎡에 약 28억 3746만원, 노량진 6구역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25억원에 육박하는 고분양가에도 완판되고 있다.
다만 AI 에이전트 시대 도래와 재택근무 확산으로 교육 환경과 도시 기능이 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030년 이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로 강남과 한강벨트의 교통 환경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으며, 현재의 고밀화 재개발·재건축이 도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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