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아파트 분양가 첫 8억 돌파
게시2026년 11월 5일 08: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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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민간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2026년 10월 8억 1370만원으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 8억원을 넘어섰다. 전용 59㎡ 평균 분양가도 전월보다 10.8% 오른 5억 9470만원으로 6억원에 육박했다.
인천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994만원으로 전월보다 6.2%,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2% 상승했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앤하늘채와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등 신규 단지의 높은 분양가가 평균을 끌어올렸다. 같은 달 수도권 공급량은 1만940가구로 1년 만에 1만가구를 넘어섰다.
리얼하우스 김선아 분양분석팀장은 역세권과 신도시 단지의 분양가 상승 흐름이 수도권 외곽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수요자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급 확대와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양상이다.

"이젠 인천 국평도 8억 있어야"…분양가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