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대기업 취업 선호도 33%로 상승, 반도체 호황 영향
게시2026년 5월 21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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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가 21일 발표한 '2026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13~24세 청소년의 대기업 취업 선호도가 지난해 33.0%로 2023년 29.5% 대비 3.5%포인트 증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의 역대급 호황이 청소년들의 직장 선호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등 계약학과의 수시 합격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저출산 기조가 이어지면서 청소년 인구는 지속 감소할 전망이다. 2026년 740만9000명인 청소년 인구는 2070년 325만7000명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반도체 호황에…청소년 대기업 취업 선호도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