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폭염 중 이주노동자 사망
게시2026년 7월 26일 10: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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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해남군에서 폭염 속 밭일을 하던 태국 국적 30대 이주노동자가 25일 쓰러져 숨졌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오후 3시15분쯤 황산면 밭에서 작업 중 어지럼증을 호소한 뒤 휴식을 위해 이동하다 쓰러졌다. 당시 해남지역 낮 최고기온은 33.7도였으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A씨가 온열질환 사망자로 최종 판정될 경우 올해 전남광주 지역 첫 온열질환 사망 사례가 될 예정이다. 지난 5월15일 이후 지난 24일까지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9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폭염경보’ 속 밭에서 작업···해남서 30대 이주노동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