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재외동포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 도입
게시2026년 5월 13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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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해외 재외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를 할 때 재외공관 인증이 전자화된다. 금융위원회와 재외동포청은 13일 8개 은행과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위임장이 전자문서로 은행에 전달되면서 국제우편 발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재외동포가 재외공관에서 인증받은 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보내야 했지만, 새 서비스는 즉시 국내 금융거래가 가능해진다. 은행은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 위임장 진위여부를 직접 확인하면서 위·변조 위험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줄어든다.
시중은행 5곳과 우정사업본부 등 8개 금융사가 우선 참여하며, 금융거래 수요 확대에 따라 참여은행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내달부터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디지털화.. 銀에 전자문서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