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재공격 경고로 국제 유가 상승
게시2026년 6월 18일 0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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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17일 소폭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최종안이 아니며 불만족 시 폭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유가를 끌어올렸다.
브렌트유 8월 인도분은 배럴당 79.55달러로 전장 대비 0.75% 상승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배럴당 76.79달러로 0.97% 올랐다. 트럼프 행정부가 공개한 14개 조항의 종전 MOU에서 이란이 60일간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는 조항이 논란이 되고 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미 석유 재고가 10주 연속 감소하고 1985년 이후 4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발표하면서 유가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 "이란 공격 재개할 수도" 경고에 소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