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AI 안부전화로 노인 고독사 예방 서비스 본격 시작
게시2026년 3월 16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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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단전·단수·체납 등 위기 정보를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노인층에는 AI 안부전화와 생성형 AI 말벗 서비스를 도입해 정서적 안정과 고독감 해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저임금·인력 부족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AI로 메우려는 시도다. 2024년 초고령사회 진입과 가정에서 사회로의 돌봄 주체 변화로 체계적 대응이 필요해졌으며, 챗GPT 기술 적용으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인식이 개선됐다. 대전시 돌봄로봇 '꿈돌이'는 자살 위험 징후를 감지해 경보를 전송한 사례도 있다.
다만 AI 과다 사용으로 인한 현실 격리, 노인의 낮은 기술 수용성, 돌봄 노동의 사회적 인정 부재 등 근본적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기술로 돌봄 공백을 메우기만 해서는 노인의 삶의 질 개선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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