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 시대, '거지맵'과 '착한가격업소'로 저렴한 외식 찾기
게시2026년 5월 10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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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저렴한 식당 정보를 공유하는 '거지맵'과 정부가 지정하는 '착한가격업소'가 주목받고 있다. 거지맵은 지난 3월 공개 후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자 130만명을 넘어섰으며, 착한가격업소는 2011년 도입 초기 2497개에서 지난 5일 기준 1만2310개까지 증가했다.
서울 종로구의 '불백당'은 고추장불백 5500원으로 거지맵과 착한가격업소에 동시 등록된 식당이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3월 외식 소비자물가지수는 127.28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으며, 칼국수는 1만원대를 넘고 김밥도 3800원까지 올랐다.
전문가들은 경제 불확실성이 길어지면서 청년층의 생활비 절감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으며, 외식처럼 반복적인 지출을 줄이려는 흐름이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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