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 인판티노 회장, 2026 북중미월드컵 비난에 반박
게시2026년 7월 27일 2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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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은 27일 SNS를 통해 2026 북중미월드컵을 둘러싼 정치적 비난에 반박했다. 그는 '펜과 종이, 화면 뒤에 숨어 있는 이들'을 지목하며 "FIFA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행사를 개최했고 잘 치러냈다"고 강조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밀착 관계, 이란 선수단의 비자 문제, 소말리아 심판의 입국 거부 등 대회 기간 발생한 정치적 논란들에 대해 "대회 기간 사건, 폭력은 전혀 없었고 오직 기쁨과 환희만이 가득했다"고 주장했다. 또 "축구는 세상을 하나로 묶어준다"며 "증오가 아닌 사랑, 분열이 아닌 관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인판티노 회장의 반박은 대회 기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과도한 친밀성, 폴라린 발로건의 징계 유예 논란 등으로 인한 정치 중립성 훼손 비판에 대한 방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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