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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2.0% 전망…중동 리스크로 불확실성 증가

게시2026년 3월 1일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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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026년 경제성장률을 2.0%,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2%로 전망했으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전망의 신뢰성이 흔들리고 있다.

한은은 국제유가를 배럴당 64달러로 전제해 성장률 전망을 제시했다. 그러나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행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는 생산비 상승과 교역조건 악화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

유가 급등 시 소비자물가 상승과 기업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수출도 부담을 안게 될 전망이다. 한은이 반도체 수출 개선을 근거로 성장률을 상향 조정했지만, 중동 정세 장기화 시 이 같은 성장 전망이 흔들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공식 웹사이트 세파뉴스가 공개한 2월 17일 이란 남부 페르시아만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IRGC가 군사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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