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유가 급등에 일본 휴지 사재기 조짐, 정부·업계 진화
게시2026년 3월 25일 19: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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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급등 여파로 일본에서 휴지 등 생필품 사재기 조짐이 나타나자 정부와 업계가 대응에 나섰다. 일본제지연맹 회장 노자와 토루는 23일 화장지 등 가정용 종이 제품의 재고와 생산에 여유가 있으며 공급에 즉각적인 차질은 없다고 밝혔다.
원유 조달이 어려워져도 종이 제품의 주원료가 목재 펄프인 만큼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에너지 가격과 운송비 상승으로 비용 상승은 불가피하다고 했다.
1973년 오일쇼크 당시 휴지 공장 멈춤 루머로 사재기가 발생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지연맹과 대형 제조업체들은 근거 없는 루머에 휘둘리지 말 것을 당부했다.

'휴지 사재기' 조짐에…日 제지연맹 "재고 여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