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덕 교수, 세종대왕 나신 날 맞아 글로벌 한글 표기 오류 시정 캠페인
게시2026년 5월 14일 09: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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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전 세계 주요 장소의 한글 표기 오류를 시정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이판 공항의 '농산물 검역 검사'가 '농업 격리 검사'로, 울란바타르공항의 '만남의 장소'가 '미팅포인트'로 잘못 표기된 사례들이 있으며, 공항·관광지·박물관·미술관 등에서 오류를 발견하면 제보받을 계획이다.
서 교수는 한글날까지 제보를 받은 후 해당 기관에 연락해 올바른 한글 표기로 변경할 방침을 밝혔다. K팝·K드라마·K푸드 등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 주목을 받는 시점에서 한글과 한국어 세계화의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주요 장소에 올바른 한글 표기가 정착된다면 세계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경덕 “만남의 장소를 ‘미팅포인트’…전세계 한글 표기 오류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