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민주당 대표, 6·3 지방선거 앞두고 '섬 방문' 집중
게시2026년 5월 16일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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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이후 네 차례나 섬을 방문하며 유별난 '섬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강화도 새우잡이, 욕지도 현장 최고위원회의, 울릉도·우도 방문 등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다.
정 대표는 현장에서 주민 제안에 즉각 반응하며 울릉도 홍보대사 약속, 의료 접근성 문제 해결 의지, 연료비 보전 추경안 반영 등을 추진했다. 체력 한계를 호소할 정도로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으며, 측근은 "멀리 있는 한 사람의 말이라도 더 들으려고 한다"고 평가했다.
강화군과 울릉군 등 방문 지역이 모두 민주당 약세 지역이라는 점에서 약점 보완 선거 전략으로 분석된다. 보수 텃밭인 강화군과 접전 중인 울릉군에서의 지지층 확보가 전략적 목표로 보인다.

“대표님 힘들어요” 곡소리에도 또 배 탔다…정청래의 섬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