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슬세권 1위·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도시경쟁력 강화
게시2026년 4월 30일 14: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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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슬세권 양호 지역 비율 83.1%로 1위를 기록했다. 경기연구원의 슬세권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도 전체 평균 30.4%의 두 배를 넘는 수치로, 생활 인프라 우수성이 두드러진다.
수원특례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역세권 복합개발을 통해 도보 15분 내 주거·업무·의료·교육·여가를 모두 해결하는 '생활권 압축 도시' 구축을 추진 중이다. 동시에 통신·카드·신용 등 78종의 민간데이터를 확보해 실무 부서와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민간데이터 구매 및 공동활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실시간 방문·소비 현황 지도와 생활이동 분석 상황판 등 시각화 대시보드를 구축해 정책 결정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직자 대상 민간데이터 활용 교육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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