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차단 협약
게시2026년 10월 14일 13: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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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2026년 10월 14일 지역 민간 소각업체 4곳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관내 반입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수도권 폐기물이 지역 민간 소각시설로 유입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업체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2027년도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만료 전 상호 합의를 거쳐 연장할 수 있다. 청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에 관련 법률 개정을 건의해 왔으며, 관련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밝혔다.
청주시는 제도 개선 노력과 함께 지역 차원의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지역 환경 보호와 시민 안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쓰레기 청주 반입 차단 위해 청주시·민간업체 손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