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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의 주요 원인, B형 간염에서 지방간으로 변화

게시2026년 2월 23일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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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의 주요 원인이 B형 간염에서 비만·당뇨병·지방간 등 대사질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간학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대사 이상 지방간 질환 유병률은 30%로, 성인 3명 중 1명이 지방간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지방간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환자가 질환을 인지하지 못한 채 수년간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간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적어 체중 감소, 만성 피로,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고 이문형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지적했다.

조기 발견을 위해 만성 간염 환자는 6개월마다, 지방간이 있는 경우 최소 1년에 한 번 검진을 받아야 한다. 혈액검사와 초음파, CT, MRI 등 정밀 영상 검사를 통해 초기 간암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금주와 체중 감량, 혈당 관리가 간암 예방의 핵심이다.

이문형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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