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 집중호우 침수 피해 323건 접수
게시2026년 10월 18일 20: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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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경기남부 곳곳에 내린 비로 도로와 건물이 침수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경기남부에서 접수된 비 피해 신고는 323건으로 집계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시 화산지하차도와 망포역 사거리에서는 일부 차로가 침수로 통제됐다가 배수 작업을 마친 뒤 통행이 재개됐다. 오산시는 탑동 두곡교 하상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했고, 용인시 기흥구 대형마트에서는 천장에서 물이 새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기도는 도와 31개 시·군 공무원 913명을 투입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응을 강화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화성의 누적 강수량은 57㎜로 집계돼 추가 침수 피해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다.

경기남부 비 피해 신고 323건···도로·건물 침수, 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