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 학습지 시장 확대, 교육업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게시2026년 7월 26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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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유소년 인구가 급감하는 반면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학습지 업체들이 시니어를 새로운 핵심 고객층으로 주목하고 있다. 교원·대교·웅진 등 학습지 3사는 모두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으며, 시니어들은 인지 기능 강화와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학습지를 선택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10년 798만명이었던 유소년 인구는 올해 526만명으로 줄었고,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같은 기간 537만명에서 1051만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교원은 2024년 5월 '구몬 액티브라이프'를 출시했고, 대교는 지난해 5월 '대교 내일의 학습'을 선보였으며, 웅진은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데미'를 국내에 선보였다.
시니어에게 학습지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인지 건강관리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으며, 월 13만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성취감으로 만족도가 높다. 어린 시절 교육 기회를 얻지 못했던 고령층에게는 배움 자체가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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