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계절의 여왕' 맞아 국내 소도시 여행 급증
게시2026년 5월 1일 18: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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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지면서 국내 소도시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 주요 리조트는 5월 초 객실 예약률 90%를 넘겼으며, 지난 1~2월 내국인의 지역 여행 횟수는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담양대나무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나비대축제, 춘향제, 춘천마임축제 등 특색 있는 지역 축제가 5월에 줄이어 열린다. 황매산철쭉축제, 곡성세계장미축제, 세계튤립꽃박람회 등 봄꽃을 주제로 한 축제도 다수 개최된다.
영월군, 예산군, 하동군 등 SNS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입소문을 탄 소도시에 '로컬힙'을 추구하는 2030세대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16개 지역 여행 시 숙박·식사 요금 50%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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