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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7월 1일 시민의 날 지정 추진

게시2026년 11월 4일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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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일인 7월 1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2026년 11월 4일 밝혔다. 시민의 노래는 별도 상징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시민 선호도 1위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식과 정례조회 등 공식 행사에서 활용하고, 행사 성격에 따라 여러 노래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여론조사에서 7월 1일은 47.5%, 추가 조사에서는 62.5%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광주특별시는 시민의 날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시민 화합의 대표 기념일로 운영할 방침이다. 윤난실 광주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기념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가 출범 일인 '7월 1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할 계획이다. 사진은 광주청사 모습. 광주특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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