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안동·예천, 태양광·양수발전으로 AI시대 전력 인프라 구축
게시2026년 5월 18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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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임하댐의 수상태양광 시설과 예천양수발전소가 AI·데이터센터 산업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21세기형 에너지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의 수상태양광은 설비용량 47.2MW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기존 수력발전 송전계통을 공유하는 '교차발전' 방식으로 송전망 확충 없이 운영된다. 반경 1km 내 4000여 주민이 투자자로 참여한 '국내 1호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향후 20년간 약 222억 원의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예천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800MW로 신재생에너지의 불안정성을 보완하며 3~5분 내 전력 공급이 가능한 '긴급 구조대' 역할을 한다. 한수원은 영동·홍천·포천 등 3곳에 1.8GW 규모를 추가 건설 중이며, 총공사비 4조3000억 원을 투입해 2030~2033년 순차 준공할 계획이다.

[르포]임하댐 수상태양광·예천양수발전소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