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봉쇄 후 홍해 우회 원유 수송 2회째 성공
수정2026년 5월 3일 12:13
게시2026년 5월 3일 11: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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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한국 유조선이 홍해 우회 항로를 통해 두 번째 원유 수송에 성공했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이 사우디 서부 얀부항에서 200만배럴 규모 원유를 적재해 국내로 운송 중이다.
사우디 동부 생산 원유를 파이프라인으로 서부까지 이동시킨 뒤 홍해를 경유하는 방식이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해수부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안전정보 제공 체계를 가동했다.
업계는 추가 수송으로 공급 완전 중단 리스크는 회피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예멘 후티 반군 활동 지역인 만큼 항해 안전 변수는 지속 관리 대상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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