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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 2028 LA올림픽 U-21 대표팀 구성 본격화

게시2026년 10월 9일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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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김은중 감독에게 2028년 LA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U-21 올림픽대표팀 지휘봉을 맡겼다. 김 감독은 내년 여름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있으며, 본선 진출이 LA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의 관건이다.

한국은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라이벌 국가들에 비해 팀 구성이 늦어 준비 기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공식 훈련 기회는 11월, 내년 3월과 6월 A매치 윈도 3번뿐이며, LA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은 일본 홈에서 펼쳐진다.

LA올림픽 남자 축구는 아시아 쿼터가 3.5장에서 2장으로 줄어들어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해외 진출 선수들의 차출 문제도 과제로 남아있으며, 한국은 파리올림픽 진출 실패 이후 올림픽 무대 복귀를 절실히 원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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