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러닝 열풍, 트레일러닝으로 확산
게시2026년 4월 25일 1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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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이 일상화되면서 산길과 숲길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2025년 달리기 참여율은 전년 4.8%에서 7.7%로 급증했으며, 최근 3년간 트레일러닝 인구는 약 25% 성장했다.
국내에서는 연간 50개 이상의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10분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러너들은 자연과의 교감과 다양한 지형에서의 운동을 트레일러닝의 주요 매력으로 꼽고 있다.
코오롱스포츠와 티톤브로스 등 주요 기업들이 트레일러닝화와 퍼포먼스 라인업을 출시하며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20~30대 고객층이 해당 제품 구매의 약 48%를 차지하며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젠 산으로 가요”…러닝 열풍에 ‘트레일러닝’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