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야간 정기운행 시작
수정2026년 10월 20일 12:02
게시2026년 10월 20일 1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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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과 운전대가 없는 자율주행버스 '청계 A01'이 22일 저녁 7시부터 청계천 야간 노선으로 전환 운행된다. 청계광장~청계3가 세운상가~청계5가 광장시장을 잇는 4.8㎞ 구간을 버스 2대가 30분 간격으로 하루 9회 오가며 기존 주간운행은 종료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이 버스를 무료로 실증하고 지난 8월 야간 시범운행과 안전성 점검을 거쳤다. 민선 9기 역점과제인 야간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광화문광장, 을지로 상권, 광장시장 등 주변 관광·상권지를 연결하는 교통서비스로 노선을 설계했다.
야간운행 초기에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탑승 시 교통카드 단말기 접촉은 필수이며 향후 요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단계적 유료화를 통해 자율주행버스를 정규 대중교통 수단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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