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경매 강사, 연 10% 배당 약속하며 150억원대 사기 혐의
게시2026년 9월 23일 09: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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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강의를 운영해온 강사 A씨가 수강생들을 상대로 연 10%의 배당과 원금 반환을 약속하며 자금을 모집한 사기 및 유사수신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
A씨는 유튜브 채널 운영과 부동산 경매 강의,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해피 멤버' 또는 '해피 펀드'라는 이름으로 1구좌당 1000만원 단위의 자금을 모집했다. 고소인들은 신규 참여자의 돈으로 기존 참여자에게 배당금과 원금을 지급하는 '돌려막기' 방식으로 운영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참여자는 100명 이상이며 전체 피해 금액은 15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법무법인 YK 변호사는 경매학원을 통한 신뢰 형성 후 조직적인 사기 범행이 늘고 있다며 이상징후 발견 시 즉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단독]경매강사 '연 10%·원금 반환' 자금 모집...사기·유사수신 혐의 피소